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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서구청장배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의미 더해

기사입력 2026-09-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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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서구청장배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의미 더해

 

 

2026 강서구청장배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19() 오전 9시 서남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강서구장애인체육회와 파크골프 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서구청과 강서구의회가 후원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강서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강서구장애인골프지회장, 체육회 이사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서울시골프협회 회장과 타 지역 골프협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마실 파크골프 스크린 강성민 대표도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스크린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를 주관한 강서구장애인골프지회 강미선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강서구청장배 어울림 대회는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파크골프장 부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이어 강서구에도 하루빨리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특히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강서구에서도 파크골프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파크골프장 확충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여기에 참석하신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해 주신다면 서남물재생센터 주변 공원 부지에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며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부터 5위까지의 입상팀과 행운상 수상팀에게 상금이 전달됐다.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도 마련됐다. 또한 후원받은 파크골프용품을 활용한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당첨된 참가자들의 환호와 아쉬움 속에서도 모두가 함께 웃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2026 강서구청장배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강서뉴스 강미선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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