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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교육누리·아이지킴연대

'AI 시대 자녀교육' 학부모 특강 성료

기사입력 2026-08-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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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누리·아이지킴연대

'AI 시대 자녀교육' 학부모 특강 성료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가 지난 8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AI 시대의 자녀교육과 미래형 인재명사특강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의 변화에 따른 자녀교육의 방향과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녀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을 맡은 AI 리터러시 연구소 허향숙 소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미래 사회는 정답을 잘 찾는 사람보다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미래 핵심 역량인 회복탄력성, 학습민첩성, 문제해결력, 윤리적 판단력을 소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 기술이 확산될수록 부모의 역할 역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답을 알려주는 방식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정에서도 질문과 토론 중심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 날 강연에서는 허향숙 소장이 제안한 ‘MDDAI(Media·Data·Digital·AI)’ 인문학적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며, 미디어와 데이터,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을 유기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을 주관한 허훈 행복교육누리 이사장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학부모님들의 교육적 고민도 점점 커지고 있다오늘 강연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교육누리와 아이지킴연대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201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명사 초청 특강, 진로 교육, 식생활 교육, 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으로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공동 주최한 아이지킴연대는 20268, 5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연대로, 향후 청소년 중독 예방, 디지털 과의존 대응,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공동대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 행복교육누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썬데이파더스클럽,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보건포럼 등 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 할 단체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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