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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비윤리행위 신고 절차 4개 국어로 확대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안내문 제작”

기사입력 2026-07-22 15:36 수정 2026-07-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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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비윤리행위 신고 절차 4개 국어로 확대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안내문 제작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국내외 고객 누구나 언어의 제약 없이 비윤리행위를 신고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비윤리행위 신고절차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총 4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AI 번역 기술과 강서구가족센터 전문 인력의 검수를 통해 번역의 정확성과 현지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언어적 제약으로 신고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고객도 신고 절차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공단은 기존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되던 신고 안내 체계를 개선해 안내문에 QR코드를 삽입했으며, 비윤리행위 신고 대상, 신고 방법, 처리 절차 등 신고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문은 고객 접점이 많은 사업장과 주요 시설에 비치하는 한편, 공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도 게시해 국내외 고객이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청렴한 공공기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제도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이번 다국어 안내문 제작이 언어 장벽을 낮춰 국내외 고객의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의견과 제보는 공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신고제도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접수된 신고를 공정하게 처리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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