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캠퍼스 멘토링 데이’ 운영
“2026 마음동행 멘토링”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2026 마음동행 멘토링』의 일환으로, 멘토·멘티가 함께 멘토의 대학 캠퍼스를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마음을 나누는 ‘대학탐방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예비 상담·심리전문가인 강서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멘토)과 관내 초·중·고 학생(멘티)이 각 팀별로 활동 계획을 세워 진행된다. 멘티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대학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단순한 캠퍼스 견학을 넘어, 팀별로 TCI 성격검사와 HTP 그림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 기반의 멘토링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다. 멘티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멘토와 함께 살펴보면서 자신의 성격과 감정을 이해하고, 멘토는 전공 지식을 실제 상담에 적용하면서 실무 역량을 키운다.
대학이라는 공간은 멘티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를 심어 주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배움을 실제 현장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대학 캠퍼스라는 열린 공간에서의 만남은 멘티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자신감을,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