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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원, 20년 표류한 DMC 랜드마크 부지, 7차 공급 추진

“DMC 랜드마크 용지 7차 공급 환영”

기사입력 2026-07-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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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원, 20년 표류한 DMC 랜드마크 부지, 7차 공급 추진

“DMC 랜드마크 용지 7차 공급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서울시가 상암 택지개발지구 내 DMC 랜드마크용지(F1, F2)에 대해 7차 공급 공고를 낸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인 매각과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구체적이고 전향적인 실행 계획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기덕 시의원



 

김기덕 의원은 “DMC 랜드마크 부지는 지난 20년간 6차례의 매각 실패로 상암동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다, “단순히 공급 공고를 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실질적인 성공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전담 조직(TF) 구성을 통한 사업 관리 기업 투자를 견인할 공급 조건 완화(과도한 교통개선분담금에서 금액 완화를 통한 사업신청자 확보의 필요성) 및 인프라 확충 주민 숙원인 공공목적 시설 유치를 도모하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촉구해왔다.

 

해당 부지(마포구 상암동 16451646번지)는 총면적 37,262.3에 중심상업지역 지정용도비율이 적용되는 서울 서부권의 핵심 요충지다.

 

그동안 고가 매각 정책과 인프라 미비로 개발이 지연되었으나, 김 의원은 20248월 제11대 의회 시정질문과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 관계부서와의 업무협의 등을 통해 변화된 시장 환경을 반영한 세부 계획 수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것이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20년간 DMC 랜드마크 개발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의정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또한, 8대 의회 시절 초고층 빌딩 무산에 따른 사업자를 위한 주거 공간 위주의 사업 변경 안을 강력히 반대해 사업을 원점으로 되돌렸다.

 

20207월 제10대 의회 당시에는 부지 내 임대주택 5,000호 공급설이 제기되자 긴급회의를 소집해 사실무근임을 확인하고, 공공목적 시설 유치라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며 지역 혼란을 잠재운 바 있다.


 



 

김기덕 의원은 상암동이 서부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역 주민의 대표로서 사업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서울시의 행보를 면밀히 살피고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오랜 주민 현안인 서부면허시험장 개발계획이 미래 첨단 교통+관광문화 복합산업 거점 조성으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고, 상암DMC복합쇼핑몰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2026.4.8.)하여 내년 착공을 가져오게 된 점은 늦으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랜드마크 용지가 주인을 찾게 되면, 지역발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지역 시의원으로 여간 기대된다고도 역설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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