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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형 시인, ‘2026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신기록 창작문학 부문 대상 수상

불굴의 문학혼, 가족 사랑으로 빚어낸 365일의 서사시

기사입력 2026-07-08 17:34 수정 2026-07-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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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형 시인, ‘2026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창작문학 부문 대상 수상

불굴의 문학혼, 가족 사랑으로 빚어낸 365일의 서사시

 

 

202678() 오후 3, 대한민국 국회 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강서뉴스 회장이자 시인인 낙형 작가가 신기록 창작문학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시사정책뉴스(대표 임병동)가 주최하고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이 후원했으며,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각계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였다.

 

신낙형 시인의 수상작은 첫 손녀의 탄생부터 돌까지의 365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한 동시집 채아의 365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헌신을 시로 승화시킨 독보적인 성취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문단과 출판계의 주목을 끌었다. 손녀 채아의 첫 울음부터 돌잔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따스한 할아버지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 시집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기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화려한 결과물 뒤에는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다. 신 시인은 출간 과정에서 세 번의 좌절을 겪었지만, 아이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가족에 대한 믿음이 그를 다시 펜 앞에 앉게 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시집은 단순히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온 가족이 함께 바친 사랑과 기도의 증거입니다. 새벽마다 함께 헌신해 준 아내에게 가장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호일 대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신 시인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신낙형 시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참 좋은 글을 쓰며,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 그의 365일간의 기록은 메마른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가장 순수한 사랑의 온기를 일깨우는 등불로 남을 것이다.


 



 

신낙형 시인의 동시집 채아의 365중에서:

 

오늘도 너의 웃음은

내 하루의 가장 빛나는 별

작은 손끝에 맺힌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새롭게 한다.

 

 

강서뉴스 특별취재팀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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