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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7 21:42
강서구, 도시정비사업 속도 낸다
시의원 소통 협력 회의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균형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6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소통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고찬양·장상기·송순효·홍재희·김병진 시의원과 도시정비 부서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79개 도시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별 특성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구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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