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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강서구재향군인회, 천안 독립기념관 찾아...

“6·25전쟁 76주년 맞아 안보 전적지 순례 및 안보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6-06-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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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강서구재향군인회, 천안 독립기념관 찾아...

“6·25전쟁 76주년 맞아 안보 전적지 순례 및 안보 포럼 개최

 

 

강서구 최고·최대 안보 단체인 서울시 강서구재향군인회(회장 한명현)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대규모 안보 전적지 순례 및 안보 포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서구재향군인회는 지난 25()부터 26()까지 12일간 이사회, 여성회, 동 회장단 등 향군회원 80여 명과 함께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둘째 날 진행된 안보 포럼에서는 현역 대령 출신인 한명현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 회장은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경청하며 다시 한번 국가안보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명현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문화 확산과 튼튼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럼의 대미는 6·25전쟁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한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6·25의 노래3절까지 제창했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에 직접 참전한 원로 어르신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은 점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는 6·25 행사가 아쉽다고 소회를 밝히며, “그때 그날의 아픔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6·25 노래를 사회에서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 주변에 뭉클함을 안겼다.

 

이번 강서구재향군인회의 행사는 세대를 넘어 호국영령의 헌신을 기억하고, 지역 사회에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지는 성공적인 발자취가 되었다.

 

 

강서뉴스 이병호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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