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0 08:09

  • 기획취재 > 인물대담

황혼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18.

빛의 고리

기사입력 2026-06-20 08:0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황혼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D+18.

빛의 고리

 


 



 

2023323(), D+18.

빛의 고리

 

아침 햇살이 창문에 내려앉아

채아 얼굴을 은빛으로 감싸니

하루가 꽃잎처럼 환히 피어나요

 

할머니를 알아보는 듯

뚫어지게 바라보는 눈빛은

별빛처럼 영롱하여

작은 우주가 그 속에서 반짝이지요

 

작은 눈빛 속에 담긴 사랑은

세대를 잇는 빛의 고리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며

더 깊고 따뜻하게 이어 줍니다.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