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재향군인회 청년단, 에어컨 필터 청소봉사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진행
강서재향군인회 청년단이 지역사회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장애인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단 회원들은 시설 내 에어컨 필터를 직접 분해하고 세척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서재향군인회 청년단(강동우 단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복지시설 지원, 지역 행사참여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있다.
강동우 청년단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애인분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것이 청년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서재향군인회 청년단(강동우 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후원금과 봉사활동 모두 시설 운영과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강서재향군인회 청년단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서재향군인회 청년단(강동우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서뉴스 최택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