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학교 대체 인력 채용 플랫폼 구축으로
“학교 지원 더 빠르게, 학교 업무 더 가볍게”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실시간 채용정보 공유 플랫폼「채움人·채울人」밴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결원 발생 시 인력을 확보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다. 특히 단기 또는 긴급 결원의 경우 지원자 모집이 원활하지 않아 교육활동 및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시간강사와 지방공무원 대체직원 채용정보 공유를 위해 모바일 기반「채움人·채울人」밴드를 개설하고, 학교와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교 채용정보 실시간 게시 ▲인력풀 등재자의 즉시 확인 및 지원 ▲학교–구직자 간 소통 채널 운영 ▲긴급·단기 결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이다.
지난해 10월 개설한 시간강사 채용 플랫폼「채움人」은 현재 약 450명이 가입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지방공무원 대체직원 채용 플랫폼「채울人」을 추가 개설하여 실시간 채용 지원 체계를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는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긴급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채용 기간 단축과 인력 확보의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학교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채움人·채울人」을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수업 및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