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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12.

배꼽 탯줄 이야기

기사입력 2026-06-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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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D+12.

배꼽 탯줄 이야기

 


 



 

2023317(), D+12.

배꼽 탯줄 이야기

 

채아야,

태어난 지 열이틀 된 너를 바라보며

작은 배꼽 자리에 남은 흔적을 보았단다

그건 바로 사랑의 자취였지.

 

별빛처럼 반짝이는 밤

너의 작은 숨결 따라

별들이 춤추고 깜빡이는 것 같았어.

 

그 고요한 순간 속에서

우리 가족의 마음은

더 깊고 따뜻하게 이어졌단다.

 

채아야,

너의 작은 몸에 새겨진 사랑은

앞으로도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빛이 될 거야.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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