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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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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8.

손녀와의 첫 만남

기사입력 2026-06-03 09:13 수정 2026-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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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D+8.

손녀와의 첫 만남

 

 



 

2023313(), D+8.

손녀와의 첫 만남

 

채아야,

너를 처음 만난 날이란다

여드레 된 작은 얼굴

아빠를 꼭 닮은 모습에

방긋 웃음이 번져

할아버지 마음이 파도처럼 설레었지.

 

너를 품은 순간

별빛처럼 기쁨이 쏟아져 내렸단다.

 

작은 손가락으로

내 손을 꼭 잡아주던 너

그 순간 세상이 멈춘 듯

사랑이 단단히 묶였지.

 

채아야,

그날의 설렘은

할아버지 마음속에

영원히 반짝이고 있단다.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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