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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현장 중심 소통경영 강화’를 위한

‘Tea Talk’ 운영

기사입력 2026-06-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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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현장 중심 소통경영 강화를 위한

‘Tea Talk’ 운영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Tea Talk’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Tea Talk’은 이사장과 직원이 따뜻한 차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종과 업무 특성, 근속기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앞서 실시한 조직 내 소통체계 인식 조사와 지방공기업평가원 내부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통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직군과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운영했으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문직 직원, 5년 미만 저 연차 정규직 직원, 환경관리 직원, 기능직 직원 등 총 4개 그룹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체육시설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신입 직원의 현장 경험 확대, 조직 내 협업 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직급별로 ‘Tea Talk’을 이어가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단 김용연 이사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장 경험과 목소리는 공단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자 가장 현실적인 정책 제안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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