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위험성 평가 고도화 위한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현장 중심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방안 논의”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 이하 공단)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위험성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험성 평가 관련 규정 개정에 따른 노사 공동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위험성 평가 고도화를 위한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부상 및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감소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안전보건관리 활동으로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사장과 상임이사를 비롯해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강서지부 부지부장, 공단실무자청년노동조합 위원장, 부장, 안전보건팀장, 안전·보건관리자, 사업부서 팀장 및 담당 직원 등 총 29명이 참석했으며, 약 2시간 동안 1부: 위험성 평가 안내 및 교육 / 2부: 위험성 평가 실습 및 개선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와 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사업장 내 실제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장 순회점검 강화와 근로자 인터뷰 확대, 체크리스트 기반 위험성 평가 내실화, 작업 전 안전미팅(TBM)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용연 이사장은 “위험성 평가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근로자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 과정에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임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