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0 08:09

  • 기획취재 > 인물대담

할아버지의 손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매일 한편 감상하기, ‘채아의 첫울음’

기사입력 2026-05-26 10:19 수정 2026-05-27 09:2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할아버지의 손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

매일 한편 감상하기, ‘채아의 첫울음

 

 

202336(), 오후 554

채아의 첫울음



 



 

온 가족의 축복 속에
이대서울병원 작은 방에서

별빛 같은 울음으로
세상 문을 열었지요


경칩의 날
깨어난 개구리처럼
우리 집에도 반짝이는 별 하나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첫울음에 가슴은 콩닥콩닥
할아버지는 알았지요
세상을 밝혀 줄 큰 빛이 될 거라는 걸


엄마 아빠의 기쁨
할머니 할아버지의 행복
꽃처럼, 별처럼, 바람처럼
무럭무럭 자라렴


아가야
너의 빛나는 순간을
우리 모두 함께 꿈꾸며
사랑으로 곱게 키워 가자구나.


* B형 간염 1차 접종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