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 후보 등록’ 마쳐
“강서 위해 다시 일할 기회 달라” 지지 호소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 공식 후보 첫날인 14일(목) 오전 9시 강서구선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교훈 후보가 후보자등록 신청 등록을 가장 먼저 마친 것은 구민을 대신하는 자리에 나서는 후보자로서 구민에 대한 당연한 도리이자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이라 볼 수 있다.
민선 9기 강서구청장에 도전하는 진교훈 후보는 전임 구청장의 귀책으로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민선 8기 강서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청 시작 직후에 전임 구청장이 중단시켰던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일부 허가’를 ‘1호 결재’ 한 것은 강서구 발전에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여 정체돼 있던 강서구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이다.
진 후보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강서구 숙원사업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먼저 강서구의 최대 염원인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캐나다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본부를 직접 방문해 완화된 국제기준의 조기 시행 가능성을 최초로 확인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수년간 표류했던 ‘방화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 문제 역시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다. 낮은 경제성(B/C)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기지 이전 후 남은 부지의 개발 이익을 사업비에서 차감하는 논리를 제안하여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기여했다.
교통망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 성과도 상당하다. 대장홍대선의 착공식 개최와 착공 후 72개월 후 준공을 확인했고,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해 구민 12만 명의 서명을 서울시에 전달하는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전력을 다했다.
아울러 TF조직이었던 균형발전추진단을 정규 조직인 ‘균형발전도시국’으로 격상시키는 등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국회대로 인근 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모아타운 9개소 관리계획 승인·고시 완료 ▲방화동 재정비촉진지구 순차적 진행 ▲염창우성1·2차·삼천리아파트 재건축 진행 ▲염창동 훼손지 관계 기관과 개발 방안 협의 ▲가양·등촌 택지개발지구 통합개발 지원 등이 그 성과다.
이러한 성과는 민생 행정 분야에서도 잘 나타난다. 마곡어르신복지관, 보훈회관, 어울림플라자 등 공공인프라를 23개소나 개관했고, 어르신 일자리를 임기 내 약 71% 확대(23년 대비)했으며, 생활폐기물 수거를 기존 주 3일에서 주 5일 매일 수거로 바꾸고, 경로당 중식 지원 또한 주 5일로 확대하는 등 주민 밀착형 생활 행정을 펼쳤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 기관상 80회, 기관장상 6회를 수상하며 진짜 ‘일 잘하는 구청장’ 임을 증명했다.
진교훈 후보는 이 같은 압도적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강서구청장으로서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큰 강서’를 위한 3대 미래 비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산업이 융합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경제도시 ’를 추진한다. 마곡지구의 AI 첨단기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구청이 클러스터를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강소기업이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특히 김포공항 혁신지구에서 마곡산업단지와 MICE를 거쳐 가양동 CJ 부지를 연결하는 ‘신경제축’을 완성해 강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마곡과 원도심이 상생하는 ‘균형성장도시’를 완성한다. 구민의 오랜 염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앞당겨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대장홍대선과 강북횡단선 등 교통망을 확충해 강서 전역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아울러 방화차량기지와 건폐장 이전, 마곡 유보지 및 시민청 부지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강서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안심복지도시’ 구현이다.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교육 예산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한다. 또한 체육공원 조성과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생활체육 및 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AI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강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진 후보는 “보궐선거 이후 지난 2년 6개월간 1분 1초를 아껴가며 혼신을 다해 일했고 ‘맡겨보니 확실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해 저 진교훈이 강서발전의 최적임자라 자부한다” 라며, “압도적 추진력으로 강서구의 현안을 해결할 일 잘하고 유능한 저 진교훈이 다시 한번 강서구와 구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 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