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어버이날 맞아 의료지원 및 원내 연주회 개최”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의료 지원 부스 운영과 원내 환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지난 5월 7일 목요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기념행사 ‘우리동네 주치의, 건강을 충전해봄’에 참여한 병원 측은 의료 지원 부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살피기에 나섰다. 이날 부스에서는 기본적인 혈당 및 혈압 체크는 물론, 노년기 건강의 척도인 악력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가 함께 이루어져 대기줄이 길게 생길 정도로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 참여한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시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어버이날 당일인 8일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장이 마련됐다. 오전에 입원 환자들에게 카네이션과 연주회 초대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데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나모섬 오카리나 봉사단’의 특별 연주회가 열렸다. 약 20분간 로비를 가득 채운 맑은 오카리나 선율은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정서적인 휴식을 선사했으며, 공연 후에는 경품 추첨식을 진행해 풍성한 즐거움을 더했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백운기 병원장은 “병상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한 환자분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