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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

“우리지역「영유아 체험지도」만든다”

기사입력 2026-05-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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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

우리지역영유아 체험지도만든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5월부터 모든 영유아가 지역사회 체험자원을 균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울 영유아 체험 지도제작 사업에 참여하여 관내 체험기관 및 프로그램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에 대비하여 교육청, 자치구, 유관기관이 보유한 영유아 체험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부모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하여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20265월부터 7월까지 관내 공공·민간 체험기관과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박물관, 체험시설, 문화·예술·생태 관련 기관 등이며, 기관별 위치, 운영시간, 이용방법, 이용요금, 프로그램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자원을 발굴하고, 필요시 현장방문을 통해 자료의 정확성과 체험지도 등재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관 목록 제공을 넘어, 유치원·어린이집과 보호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체험 지도는 단순한 기관 목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영유아 체험기관을 프로그램 유형별로 분류하고 위치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기관 정보 안내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포함한 PDF 형태로 제작하여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68월부터 9월까지 체험 지도를 제작하고, 10월 중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 유관기관 등에 배포·홍보할 예정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보육 자원을 함께 발굴하고 공유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유아와 보호자가 거주 지역과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질 높은 체험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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