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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동포가수 김청

강서아트리움서 ‘鄕향, 봄을 물들이다’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26-04-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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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동포가수 김청

강서아트리움서 , 봄을 물들이다콘서트 개최

 

 

연변 출신 동포가수 김청이 423() 오후 630, 서울 강서아트리움에서 콘서트 , 봄을 물들이다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민족통일 강서구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공항리무진인천공항서비스가 후원했다.


 



 

김청은 중국 연변에서 오랜 세월 동안 한국의 노래와 춤을 이어오며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켜온 예술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시대의 변화와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민족의 예술을 꾸준히 계승해왔으며, 이번 무대는 그가 걸어온 길을 기념하고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장준복 회장



 

공연에서는 김청 특유의 깊은 감성과 힘 있는 목소리로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이 선보였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했다.


 



 

민족통일 강서구협의회 장준복 회장은 김청은 해외에서 우리의 예술과 문화를 지켜온 대표적인 동포 예술인이라며 이번 공연은 문화적 뿌리를 되새기고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해외 동포 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기리는 문화적 행사로서 지역사회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뉴스 소재진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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