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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3동 민족통일협의회 4월 정기회의

“역사교실 개최”

기사입력 2026-04-16 11:23 수정 2026-04-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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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3동 민족통일협의회 4월 정기회의

역사교실 개최

 

 

화곡3동 민족통일협의회는 지난 415일 저녁 630, 신토불이에서 4월 정기회의와 역사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영미 사무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4·19 혁명 기념 달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전광식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그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신입회원을 환영하며, 참석해 주신 강서구청 진교훈 구청장님과 화곡3동 유영효 동장님, 장준복 강서구협의회 회장님, 임원진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축사에서 진교훈 구청장은 화곡3동 민족통일협의회와 주민자치 모임들이 지방자치를 튼튼하게 하고 있다며 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했다. 장준복 회장 역시 열정과 활력으로 활동하는 화곡3동 민족통일협의회가 통일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본격적인 역사교실은 이임광 부회장이 우리가 몰랐던 4·19’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19604·19 혁명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설명하며, 당시 국민이 부정선거에 맞서며 선거는 공정해야 한다는 민주적 기준을 세운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4·19 혁명 이후 지방선거의 공정성 요구가 강화되고 주민 참여가 확대된 점을 짚으며, 오늘날 지방자치의 뿌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의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은 우리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되었다.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방향을 결정짓는 힘은 한 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는 6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는 당부가 이어졌다.


 



 

이번 역사교실은 과거 민주화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현재와 미래의 지방자치와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였다.

 

 

강서뉴스 소재진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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