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곤 시의원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불법 주정차 CCTV 설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4월 13일 강서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총 37억 1천만 원이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35억 원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 2억 1천만 원으로, 지역 행정서비스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강서구 마곡동 745-3 일대에 추진 중인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은 본청, 보건소, 구의회, 주민편의시설을 하나로 통합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부지면적 20,244㎡, 연면적 59,314㎡(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0년 8월 착공하여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행정 효율성 제고는 물론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강서구 관내 6개소에 단속용 CCTV가 신규 설치된다. 설치 대상지는 ▲염창동 공항대로71길 31 ▲등촌3동 양천로 452 ▲방화2동 양천로6길 28 ▲방화3동 금낭화로 128 ▲공항동 공항대로2길 64 ▲방화1동 방화대로45길 69 일대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특히 상가 밀집지역과 어린이집 주변 등 취약구간의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곤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통합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CCTV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서뉴스 임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