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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서예의 경계를 허물다

제28회 매선 묵연회 회원전 개최

기사입력 2026-04-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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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서예의 경계를 허물다

28회 매선 묵연회 회원전 개최

 



 



 

서울 강서아트리움에서 20264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8회 매선 묵연회 회원전은 서예와 문인화, 캘리그라피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에는 매선 최다원 선생을 비롯한 37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58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화와 실경산수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가 함께 전시되어, 예술적 조화와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묵연회는 1992년 창립되어 1995년 제1회 회원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한국 대표 서예·문인화 단체다. 홍비 최경자 화가는 묵연회는 지역사회와 예술 애호가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며 성장해왔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가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임을 강조했다.


 



 

매선 최다원 선생은 서예는 수양을 돕고 영혼을 고귀하게 한다며 회원들에게 작품과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회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전통 서예의 깊은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경험하며, 예술이 지닌 치유와 영감의 힘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의: 강서구 공항대로4가길 22 전화: 010-3705-8300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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