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0 08:09

  • 기획취재 > 지식정보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자유화’

‘수평형(水平形)’

기사입력 2026-04-07 12:30 수정 2026-04-07 12: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자유화

수평형(水平形)’

 

 

[소재]

명자나무(산당화), 카네이션, 베어그라스

 

[의도]

장미과인 명자나무는 산당화라고도 하며, 높이 2m하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열매는 향기가 짙고, 황색으로 익는다. 자유화의 기본형으로는 수직형, 수평형, 경사형, 복합형이 있다. 수평형은 수평의 선()을 의미하며, 화기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로 방향을 잡아 작품을 구성하는 형이다. 장미과인 명자나무(산당화)와 석죽과인 카네이션, 백합과인 베어그라스를 이용하여 자유화 수평형을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자유화에서 화기는 자유화의 구성에 중요한 소재가 되며, 작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가장 큰 위치를 차지한다. 현대 화기인 화병에 2mm의 알루미늄 와이어로 코바늘뜨기를 하여서 넣고, 두 화기에 오른쪽 방향으로 향하게 명자나무(산당화)를 꽂고, 완쪽 화병에는 연 핑크색의 카네이션 2송이를, 오른쪽 화병에는 짙은 핑크색의 카네이션 1송이를 꽂았다.[사진 1]


 

사진 1



 

[사진 2]는 베어그라스로 둥글게 링을 만들어 [사진 1]의 작품에 꽂이 변화를 준 것이다.


 

사진 2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