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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매지컬 「명화배달부」

“추억을 배달합니다”

기사입력 2026-04-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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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매지컬 명화배달부

추억을 배달합니다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오는 53() 오전 11시와 오후 3, 2회에 걸쳐 창작매지컬 명화배달부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강서아트리움 개관 3주년을 기념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명화배달부는 영화를 사랑하는 한 마술사와 추억을 배달하는 댄서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마술사가 배달받은 추억의 영화 DVD를 매개로, 과거 사랑에 실패했던 기억과 친구와의 우정 등 다양한 감정을 스트릿 댄스와 마술로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한다. 특히 영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음악을 바탕으로 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친숙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연극적 스토리텔링, 역동적인 비보잉, 그리고 경이로운 마술이 결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제작은 2019년 창단된 예술가 단체 아이큐브가 맡았다. 아이큐브는 관객의 시선에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예술을 지향하며,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내는 창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명화배달부2021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공연은 연출 민채홍, 안무감독 한기태, 김형우가 맡아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미장센을 선보이며 주인공 마술사 역할에 도재혁, 배달부 역할로 김영웅, 손민호, 양효빈, 박민혁, 하태영, 신아림, 양지정, 양시원, 송혜원이 출연한다.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연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48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48()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예매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문화시설 통합시스템(https://culture.gangseo.seoul.kr/) 또는 강서문화원(02-2692-426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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