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키운 젊은 일꾼” 고찬양, 서울시의원 출마 선언…
“빠르고 일 잘하는 ‘강서의 해결사’ 될 것”
‘이재명이 키운 젊고, 빠르고, 일 잘하는 일꾼.’ 고찬양 서울 강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1·2·8동)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든든한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강서구의원으로서 구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뛰었다”며 “이제는 국회 비서관 시절의 정책 기획력과 젊은 정치인의 실행력을 더해, 고도제한 완화나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강서구의 굵직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제9대 강서구의회에 입성한 고 의원은 국회 비서관으로 국정 전반을 다루며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돋보이는 의정 성과를 내왔다. 전국 최초로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물론, 임기 중 총 70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실용주의 정치’의 표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밀착형 생활정치'가 눈길을 끈다. 고 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조례’를 통해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고,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했다. 또한, 층간소음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지자체의 책임을 강조하는 등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로는 ‘강서의 뿌리인 원도심의 맞춤형 주거 혁신’을 내세웠다. 고 의원은 “마곡 등 신도심에 비해 화곡 1·2·8동과 같은 지역은 획일적인 개발 논리가 아닌,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꼼꼼히 반영한 주거 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정비 사업을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누구나 살고 싶고 아이 키우기 좋은 원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원도심 문화·예술 예산 쿼터제’ 도입 및 ‘작은 도서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섬세한 공약도 제시했다.
고 의원은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선대위 핵심 수행팀원 출신이다. 그는 “지난 윤석열 정권 시절 부당한 권력 앞에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가장 선명하게 싸워왔다”며, “이제는 여당 시의원으로서 그 강직함을 온전히 구민의 삶을 챙기는 데 쏟아붓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서울 한복판 강서에서부터 탄탄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이 키운 젊은 감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빠른 실행력’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일 잘하는 실력’을 증명해 온 고찬양 의원.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그의 새로운 도전이 서울시의회 입성과 강서구 원도심의 확실한 변화로 이어질지 지역 정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주요 이력]
현) 서울 강서구의원 (화곡 1, 2, 8동)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비서관
전) 제21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공동 선대본부장 (강서갑)
전) 제20대 대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수행팀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 월정초등학교 지역위원
강서뉴스 임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