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문화·교육 협력”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원종필)는 2월 5일(목),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종원)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문화·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요 시책 및 사업 홍보 협력 ▲교육 프로그램 상호 교류 ▲정보 및 자료 교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들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진학 시 장학 혜택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받을 수 있어, 장애인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IL(Independent Living, 자립생활) 센터로서, 개인별 맞춤형 자립생활 지원, IL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기반 권익옹호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한 삶과 사회참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원종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교육과 문화 영역까지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