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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태권도 수련생, 따뜻한 나눔 행사

“사랑의 라면 기부로 2026년 따뜻한 출발”

기사입력 2026-01-16 20:51 수정 2026-01-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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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태권도 수련생, 따뜻한 나눔 행사

사랑의 라면 기부로 2026년 따뜻한 출발

 

 

강서구 방화동 빅토리 태권도, 가양동 현대태권도, 화곡동 한국체대중앙태권도 수련생들이 뜻을 모아 ‘사랑의 라면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2026년을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이번 기부는 세 태권도장이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 나눔 활동으로, 수련생들이 직접 준비한 라면을 모아 지역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실천했다. 전달된 라면은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체육관들도 함께 참여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태권도 수련을 통해 배우는 예의·배려·나눔의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어린 수련생부터 청소년 수련생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관계자는 태권도는 기술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배우는 운동이라며 오랜 기간 이어온 기부 전통을 아이들과 함께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주민센터 관계자 또한 수년간 꾸준히 이어진 태권도장들의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방화동 빅토리 태권도, 가양동 현대 태권도, 화곡동 한국체대 중앙 태권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인성 중심의 태권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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