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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X어쩌다보니’프로젝트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덟 번째 생리대 후원

기사입력 2026-01-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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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6종합사회복지관X어쩌다보니프로젝트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덟 번째 생리대 후원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미)2025724일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한 8<어쩌다보니>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하였다. 20201차 모금 당시 3,372,700원으로 시작한 본 프로젝트는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모금목표 금액은 5,064,300원으로 시작되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10215,066,400원이 모금되어 조기 마감되었다. 특히 이번 해피빈 모금함은 해피빈의 추천을 통해 신한은행에서 1,190,000원을 후원받아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8차 모금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으로는 30명의 여성청소년에게 6개월 분량의 유기농 생리대(라이너,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입는 오버나이트, 탐폰)와 함께 여성용품 6(여성청결제, 속옷 전용 세제, 청결 티슈, 허브 온팩, 면 생리대, 생리 팬티) 중 여성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2종의 여성용품을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전달하였다.


 



 

<어쩌다보니> 프로젝트는 기부와 생리대 후원에 관심이 많은 자매가 만든 프로젝트로, 후원을 받기 시작한 여성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안전한 생리대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

 

생리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구성품은 <어쩌다보니> 후원자가 직접 탐색하고 사용해 본 품목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3차부터는 여성청소년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성향에 따른 물품 선호도를 반영하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개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였다.


 



 

<어쩌다보니>프로젝트의 개별 맞춤형 지원은 수요조사, 모니터링, 대면 인터뷰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와 후원자 모두의 높은 만족도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을 받고있는 윤◌◌ 참여자의 보호자는 생리대 가격이 비싸 아이에게 충분하게 사주기에는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좋은 생리대를 아이에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좋은거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 대신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라는 소감을 남겼고, ◌◌ 참여자의 보호자는 여성용품을 함께 사용하면서 아이가 생리 기간 중 배가 덜 아프다고 하고, 전반적인 컨디션도 좋아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서뉴스 임유진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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