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소상공인연합회, 2025 송년회 성료
“연대와 희망 다져”
강서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상덕)는 12월 18일 오후 6시, 강서수산 수협공판장 2층 신갯마을에서 정상덕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상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주신 여러분이 바로 강서구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과 연대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사업 발전과 가정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정상덕 회장은 송년회에 찬조한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회장, 임용재 대표, 박종선 규산건설 대표, 박규진 우리F&F 대표, 김대환 소노아이엔시 대표와 공동 찬조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우진 이사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연합회의 따뜻한 힘을 느꼈다”며 “강서구소상공인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서구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재 2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조직으로 성장했으며, 정상덕 회장과 이윤근 부회장을 비롯한 16명의 임원진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원 간 단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서구 경제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