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5 10:50

  • 강서뉴스 > 상공기업

2025년 강서구 소상공의날 기념식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기사입력 2025-11-13 06:22 수정 2025-11-13 06:3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025년 강서구 소상공의날 기념식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20251112(), 오전 9~오후 2, 강서구 곰달래복지문화센터에서는 "2025년 강서구 소상공인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기념식에는 강서구의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 기관과 단체, 특히 강서구청이 함께하여,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지역 경제를 일선에서 이끌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였다.


 



 

정상덕 강서구소상공인협회 회장은 "강서구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 상권을 지켜 오고있는 소상공인여러분 반갑고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뗀 후, "코로나로 인해 삶의 위협마저 느껴야 했던 지난날을 잘 견뎌내고, 가정과 기업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묵묵히 애써오신 소상공인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강서소상공인의 날은 강서구의 경제를 살리고, 국가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소상공인의 업적을 기리며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바쁜 시간 내어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역과 상생 발전을 이루고하루하루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강서구소상공인연합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강서구청 미래경제국 송동윤 국장은 "강서구 소상공인의 날을 축하합니다"라며 역사를 거슬러 유래가 깊은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의 활약을 일깨우며,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의 주춧돌로서 매우 중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귀를 열고, 필요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라고 강서구청장을 대신하여 축하말을 전하였다.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은 "강서구 소상공인과 가족 여러분 제2회 강서구소상공인의 날 축하드립니다"라며 "소상공인들의 생각과 마음을 느끼고 체감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제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강서구의회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회란 새로 시작하는 단계로 이런 행사에 많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 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소상공인회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윤근 서울남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근래 들어 슈퍼마켓 운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라며 소상공인 그 중 슈퍼마켓업계의 심각한 현주소를 설명하였다. "많은 슈퍼마켓들이 자의든 타의든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으며, 수십 년씩 이어오면서 골목상권이 절망적인 상황을 맞아도,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차상위계층으로 나가는 실정입니다" 소상공인의 날에 슈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은 축하와 격려 대신 간곡한 부탁이 있다며 말을 이었다. "우리는 있는 듯 없는 듯 존재해 왔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 스스로 나갈 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지자체나 정부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그전에 소상공인 연합회의 힘, 뭉쳐야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더 열성적인 모습으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주길 바랍니다" 강서구소상공인 연합회가 힘들고 어려운 회원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목메는 인사말을 남겼다


 



 

그 외 여러 단체와 기관 내외 인사들의 축사를 듣고, 강서구소상공연합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지나온 발자취를 영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순서는 강서구 우수 소상공인 포상으로 지역에서 성실하게 기업을 운영하며 타의 모범이 된 회원을 찾아 격려하였다.


 



 

<우수소상공인 포상>



서울시의회: 오정관(핑미핑미)/ 이우진(인덕디자인)/ 천윤희(유니광고)

구청장허옥란(수헤어)/ 홍순본(뮤지에듀)/ 박효식(알뜰수퍼)

구의회의장조경자(매일술이야)/ 정은정(정은정헤어)/ 정현숙(청솔현대공인중개)

국회의원 진성준: 김대환(소노아이엔씨)/ 노대종(대한이앤씨)

국회의원 강선우: 강혜경(헤어사랑)/ 최문호(한지중)

국회의원 한정애: 박규진(테일스마일)/ 이옥례(여우머리)


 



 

시상식 후, 자생력 강화 및 지속성장을 추구하는 강서구 소상공인 비전을 선포하였다. 기념촬영에 이어, 2부 소상공인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으로 여흥을 돋우며, 서로 함께 하나임을 뜨거운 마음으로 다졌다.


 



 

소상공인은 지역의 경제를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IT가 대세라고 하여도, AI가 모든 것을 대신할 것 같아도, 우리가 사는 동네 구석구석 불을 밝히고 자리를 지키며, 지역을 살리고 생기를 불어넣는 소상공인이 없으면, 마치 인체의 막힌 혈관처럼 지역 경제는 원활할 수 없다. 강서구 소상공인의 날, 소상공인들의 소중함을 알리고 새기며 기념식을 마쳤다.


 



 

 

사진: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

취재: 강서뉴스 류자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강서인
    2025- 11- 13 삭제

    묵묵히 본업에 충실한 소상공인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