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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매일 수거제 쓰레기 대란 초래

강서구, “주민 편의성 대폭 강화 홍보 탁상행정 표본”

기사입력 2025-02-22 17:33 수정 2025-02-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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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매일 수거제 쓰레기 대란 초래

강서구, “주민 편의성 대폭 강화 홍보 탁상행정 표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202521일부터 강서구 전역에서 생활 쓰레기 매일 수거제를 시행하면서 쓰레기 배출일, 이제 달력 보지 않아도 되겠네요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이 정책은 기존 동별로 다르게 운영되던 주 3회 격일 수거 방식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회 배출 체계로 개선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리고 주 5일 근무제에 따라 금요일과 토요일은 수거하지 않으나, “긴급 상황에 대비해 주말 특별 수거반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목요일 자정을 조금 넘어서 쓰레기를 배출했지만 아직까지 수거를 안해 갔다"라는 민원인의 제보에 따라 기자가 현장을 확인 한 바 토요일 오후임에도 강서구 화곡1동 주민센터 일대는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쓰레기가 쌓여 있어 구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구민들에게 불편을 주며 도리어 환경을 더 지저분하게 하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면 강서구청장이 보여 주기 식 전시행정을 하고 있다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매일 수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생활이 한결 편리해지고 더욱 깨끗한 강서구가 될 것이라며 배출 시간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로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말만 번지르르하며 나 몰라라팽개치고 관리 감독을 안 한다면 도리어 강서구에 쓰레기 천국을 만들며, 강서구민들에게 독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껴주기를 바란다.


 



 

탁상행정 쓰레기 정책으로 인하여 불편을 겪는 구민들이 어디 화곡1동뿐이겠는가 폐일언하고 강서구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강서구 전역 골목골목에 걸쳐 즉시 긴급 현장 점검을 시행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바라며,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진실 된 행정을 보여 주기 바란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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