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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채택

“남북평화경제의 상징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조속한 재개”

기사입력 2019-12-17 20:39 수정 2019-12-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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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채택
“남북평화경제의 상징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조속한 재개”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가 12월 16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의 초석이 되는‘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강서구의회 윤유선 구의원
 
 
윤유선 의원(대표발의) 외 21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6·15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시작되었던 개성공단이 중단된 지 4년, 금강산 관광은 중단된 지 12년째”라며 “남북 관계가 경직된 현시점에 정부의 자율적이고 주도적 역할의 필요성과 북한에게 적극적 대화와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의 공동발의로 남북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서구의회는 한반도 평화 통일의 절대적 당사자인 정부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하여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한다.
 
▲강서구의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간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강서구의회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모든 구민들이 뜻을 모으고 전국 각지, 세계 각국이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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