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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주민설명회 개최

지난 1년간 추진현황 설명 및 성과 발표

기사입력 2019-11-29 07:44 수정 2019-11-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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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주민설명회 개최
지난 1년간 추진현황 설명 및 성과 발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1월 28일(목) 오후 3시 등촌동 소재 베뉴지웨딩홀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제한 완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지난 1년간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으며, 성과 발표 후 최동한 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사를 비롯 고도제한 관련 각계 전문가 4인이 나와 ‘항공학적검토’에 대한 견해와 고도제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민은 오랜 시간 동안 고도제한으로 재산권을 침해당해왔다”라면서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지금 더는 미룰 수 없는 만큼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강서구는 김포공항으로 인하여 57.86m로 고도제한이 돼 있다. 이에, 구는 60만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관계관 면담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 복수 지정 건의 및 조속 시행을 위한 법률 자문을 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자유한국당 강서갑 문진국 국회의원은 “현재 항공학적 검토를 통한 공항고도제한 조기 완화에 큰 역할을 하시는 박창순 위원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주민설명회를 통해 강서구의 숙원사업의 해결에 한발 더 나아가는 장이 되시기를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하며 응원한다. 그리고 저 또한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주관한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2006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시작했으며, 강서구청과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고도제한 완화 34만 명 주민서명운동, 항공법 개정, 3번의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등의 성과를 내었으며 현재는 세부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강서뉴스 김환수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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