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발산마을 문화축제’ 닻 올려
‘제11회 발산마을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8월 9일(금) 19시, 발산1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제11회 발산마을 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장세일 발산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 문종현 축제위원장과 강진숙 통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직능단체 회장단, 문장길 시의원, 신낙형 구의원, 이의걸 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토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장세일 주민자치위원장은 “발산마을 문화축제가 벌써 11번째 행사를 하게 되었다”라며 “작년에 부족한 면을 적극적으로 보완하여 우리 축제가 강서구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 토의를 통해 축제 후원금 모금은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로 하고, 각 직능단체별 조를 편성하여 모금 구역을 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먹거리 장터 운영(축제 당일 16시부터 20시 30분)과 관련하여 희망 직능단체 선정 및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날회의에서 발산1동 조은숙 적십자봉사단 단장은 “작년에는 먹거리와 주류관리에서 직능단체 간 역할 분담에서 혼선이 있었다”라며 “올해 행사에서는 직능단체별 사전에 충분한 회의를 통해 역할분담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제11회 발산마을 문화축제’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19일 주민노래자랑 예선 참가자 모집, 9월 3일 노래자랑 예선전, 9월 26일 행사 사전 점검 및 행사장 정리를 한 다음 9월 28일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제11회 발산마을 문화축제’에는 발산1동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청소년 합창’‘청소년 댄스’공연과 전자 바이올린 공연, 오페라 공연, 초대가수 ‘바바’‘배일호’ 씨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