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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 꿈의 길라잡이가 되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드림 캠프 진행

기사입력 2018-08-14 15:32 수정 2018-08-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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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 꿈의 길라잡이가 되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드림 캠프 진행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미)이 운영하는 꿈 지원센터에서 지난 8월 9일(목) 청소년 드림캠프 『꿈길(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꿈 지원센터는 청소년이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자기를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여 자기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나만의 직업 가치관 형성하고, 상호 친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드림 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드림 캠프는 아이스 브레이킹&미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진로교육, 어둠 속 대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진로교육은 단순히 꿈에 대해 강의를 하는 방식이 아닌 욕구, 느낌, 가치를 표현하는 단어로 구성된 라이프밸런스 카드를 활용한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미래 직업을 선택할 때 가치를 두고 싶은 것 3가지 뽑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직업 가치관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진로교육 종료 후 북촌에 위치한 어둠 속의 대화에 방문하였다. 체험 활동은 로드 마스터의 인솔하에 100분간 암흑 속을 탐험하는 것으로 시각 이외의 감각들을 활용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또한 어둠 속 여행을 함께하는 청소년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입장이 다른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통해 상호 간의 친밀도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드림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드림 캠프를 통해 나의 성격을 알았고, 직업의 가치와 협동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팀워크가 잘 되는 점이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 선택 시 직업 가치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인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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