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253회 정례회 대장정 돌입
14일부터 9일간 행정사무 감사, 예결위 구성
강서구의회(의장 이영철)가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37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먼저 구의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올해 결산을 위한 행정사무 감사를 한다.
이번 행정사무 감사에서 의회는 구청의 각 국별 및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번 감사를 위해 18명의 의원들이 총 276건의 자료를 요구하였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11월 24일부터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8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에 대해 예비심사를 하고, 12월 5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편, 11월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영철 의장은 “오늘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는 올해 한해의 구정 운영 성과를 결산하는 행정사무 감사와 내년도 살림의 규모와 방향을 정하는 2018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뜻깊은 회기다”라고 말하고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좋은 정책은 발굴하여 전파하고 미흡한 정책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견제와 균형의 미를 보여주기를 바라고, 2018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세심하게 분석하고 살펴서 한정된 재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