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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맞춤형 일자리 드립니다

강서구,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가자 260명 선착순 모집

기사입력 2017-07-26 08:18 수정 2017-07-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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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맞춤형 일자리 드립니다
강서구,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가자 260명 선착순 모집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백세시대에 맞는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기다린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가자 2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는 개인의 건강과 능력을 고려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 케어, 공공시설 봉사 두 가지 분야로 나눠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하게 된다. 노-노케어는 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홀몸 어르신 안부확인, 말벗 활동 등 비교적 간단한 업무가 주어지고, 공공시설 봉사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센터 등에서 시설관리 및 환경개선, 아동안전지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을 일하며, 활동비로 월 22만 원 이내의 급여를 받고, 업무 중 부상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각 동 주민센터,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등촌7․9종합사회복지관, 화곡노인복지센터, 봉제산노인복지센터, 곰달래노인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와 정부 부처 및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는 참가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우숙 어르신청소년과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비교적 부담이 적은 소일거리는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어르신청소년과(☎02-2600-6492)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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