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강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경기문 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5분자유발언 전문이다.

▲ 강서구의회 경기문 구의원
안녕하십니까?
화곡4동, 등촌2동출신 경기문 의원입니다.
기초의원으로써 자부심, 소수당의 서러움 아니 다수당의 횡포에 분에 못이겨 새벽에 몇 자 적었습니다.
먼저 구청장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수고 하셨습니다.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자 없는 살림에 서울시에서 보조금도 챙겨 오시고, 나무와 녹지를 훼손 하면서까지, 개 놀이터 만드는 것이 명품도시 건설의 일익의 일환인지, 그리고 청장님 사시는 아파트 옆에 놀이터를 구상해주셔서 타지역 구민의 한사람으로써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영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모두들 밥 값하는 의원이 되고자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강서구의회가 언제부터 원칙도 소신도 없는 의회가 되었습니까?
의장, 부의장이 왜 필요하고, 상임위가 왜 있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본회의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낸다는게 본 의원은 60만 구민 뵙기가 부끄럽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저의 심정은 이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개 똥이지 말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