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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2·3대 의정 동우회’ 개최

“강서를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는 영원한 강서 맨이다”

기사입력 2017-01-05 15:01 수정 2017-01-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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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2·3대 의정 동우회’ 개최
“강서를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는 영원한 강서 맨이다”
 
 
2017년 1월 4일(수) 오후 6시, 발산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카리브빌딩 8층 카리브 레스토랑에서 강서구의회 2·3대 구의원 출신 모임인 ‘강서구의회 2·3대 의정 동우회’를 개최했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소식을 알 수 없어 궁금하던 중, 강서구의회 의정동우회 김인환 회장과 강서구의회 2대 후반기 조종태 부의장이 적극적으로 주선하였으며, 강서구의회 이영철 의장의 행정지원으로 이날 만남이 이뤄졌다.

 



 
 
강서구의회 2·3대 의정 동우회 대상 회원 61명 중 2·3대(2대: 38명, 3대: 23명) 중복인원 10명과 고인 4명을 뺀 총 47명 중 23명이 참석했으며, 강서구의회 3대 후반기 복지건설위원장 출신인 신낙형 전 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신낙형 전 구의원은 자리를 주선해 준 김인환 동우회 회장과 조종태 부의장, 그리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영철 의장에게 뜨거운 박수와 감사함을 표했으며, 참석한 23명의 전 구의원 모두를 한 사람 한 사람씩 직접 호명하며 소개했다.
 
 



 
 
이날 강서구의회 의정동우회 김인환 회장은“오랜만이지만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그동안 자주 뵙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종태 전 부의장도 인사말을 통해“세월이 살과 같다는 말이 있지만 빨라도 너무 빨리 세월이 흘러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 번 인생을 되돌아본다”며“강서구가 어려울 때 힘을 모아 열심히 봉사했던 동료의원들을 모처럼 뵙게 되니 너무 반갑다. 앞으로는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의회 이영철 의장은 “강서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셨던 여기에 계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현 의장으로서 먼저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며“강서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들의 명석한 지혜가 지금도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주 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고견을 들어야 하나 예산을 수립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의정 동우회가 자생력을 길러서 강서발전에 더욱 힘을 실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이어 의정동우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에서 김인환 의정동우회 회장은 고문으로 송병수 전 구의원, 부회장으로 도충락 전 구의원, 사무총장으로는 조종태 전 구의원을 추대했다.

 



 
 
그리고 홍동필 전 구의원은 동우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간 상호 교류가 원활할 수 있도록 운영진을 보강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한기 전 구의원은 강서구 의정 동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백지상태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각오로 전면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의정 동우회 활성화 추진을 위한 준비추진위원의 선임을 요청했다.

 



 
 
토론 후 만찬에서는 동우회 회원 중 가장 연장자인 조현구 전 구의원이 건배사를 했으며, 동우회 회원간 모처럼 만남을 아쉬워하는 듯 늦도록 덕담이 오갔고,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발길을 돌렸다.

 



 
 
한편, 의정 동우회 활성화를 위한 준비 추진위원은 김기철, 도충락, 신창욱, 신낙형, 이영철, 이창섭, 이한기, 지현경 전 구의원으로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우회 회원은 ‘곽판구’‘김광호’‘김기철’‘김달환’‘김인환’‘도충락’‘백종우’‘선호술’‘송병수’‘송영섭’‘신낙형’‘신창욱’‘양승춘’‘이영철’‘이창섭’‘이춘남’‘이한기’‘정현균’‘조종태’‘조현구’‘지현경’‘한명철’‘홍동필’전 구의원 등 23명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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