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정 혁신’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
“권고 사항을 책임지고 적극 이행해 주기를”
강서구의회(의장 최동철)는 3월 10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강서구정 혁신’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 위원장 이충현) 결과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행조특위는 지난 6개월간 ▲인서울27골프장 ▲등촌동 636-44 정비공장 ▲마곡 복합쇼핑몰에 대한 인허가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증인신문 및 참고인 질의, 현지 확인과 9차례 회의 등 활동을 진행하였고, 조사 결과와 조치 요구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였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인서울27골프장 사업과 관련하여서는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사업시행자, 강서구청이 상호 협의하여 2023년 9월 6일까지 불법 폐기물 처리 및 주민체육시설을 포함한 대체 녹지 조성 완료 ▲마곡 복합쇼핑몰과 관련하여서는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 재검토 ▲등촌동 636-44번지 자동차 정비공장과 관련하여서는 강서구청 유관 부서들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통한 정기 및 수시 점검(검사) 이행 등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이충현 위원장은 “행조특위는 행정행위의 불법, 위법, 부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강서구정의 혁신 및 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행조특위 조사 결과에 따른 권고 사항을 책임지고 적극 이행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