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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요양시설협의회, 강서구의회 방문

장기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1-12-22 16:14 수정 2021-12-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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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요양시설협의회, 강서구의회 방문
장기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12월 22일(수) 오후 2시, 강서요양시설협의회(회장 문명희)는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신낙형)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문명희 회장(행복한집)과 황중석 총무(참사랑 실버케어), 박동여 원장(선화요양원) 등 집행부가 참석하여 어르신요양시설의 애로사항과 장기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문명희 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르신요양시설을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라며 “어르신들의 시설을 비영리와 영리로 구분하여 지원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사항이다.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있는 시설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낙형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영리와 비영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장기요양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시설장님과 종사자들에게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시설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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