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예산안 심의 예결특위 본격 가동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문 위원장 선출
강서구의회(의장 이영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새해 예산안 심의를 위해 본격 가동되었다.
11월 13일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같은 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경기문 의원을, 부위원장에 곽판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밖에도 신창욱․김병진․황동현․공병선․김동협․정정희․강미영 의원 등 9명의 예결위원들은 오는 12월 5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7,780억 1천만 원 규모의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 활동을 하게 된다.
경기문 예결위원장은 “현재 대외적으로는 북한 핵무기 개발에서 비롯된 군사적·경제적 갈등이 쉽사리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청년실업 등으로 인한 국가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내년도 예산과 기금운용 계획이 지역경제발전, 사회통합 및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되었는지 각종 사업이 낭비적 요인이 없이 효율적으로 계획되었는지를 살펴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깊이있는 심사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