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정례회 36일간 대장정 돌입
14일부터 9일간 행정 사무 감사 실시
강서구의회(의장 이영철)가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제2차 정례회 회기에 들어갔다.
먼저 구의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올해 결산을 위한 행정 사무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 사무 감사에서 의회는 구청의 각 국별 및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번 감사에서는 18명의 의원이 총 377건의 자료를 요구하였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11월 24일부터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17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해 예비심사를 하게 되고, 12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공의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11월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였다.
강서구의회 이영철 의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제2차 정례회는 올해 한해의 구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행정 사무 감사와 내년 한 해의 살림을 꾸려나갈 2017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다”라고 말하고 “나날이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재원 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속에서 2017년도 예산안이 편성되는 만큼 세심하게 분석하고 살펴서 한정된 재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