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9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삼계탕 특식 전달
제일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초복 맞이 삼계탕 지원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6일(목), 초복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특식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소재의 제일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복지기금 1,000,000원을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여 성사되었으며, 복지관에서는 전달받은 기금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른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김기철 관장은 “우리 복지관에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잃지 않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제일어린이집의 도움으로 단지 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보류하고 있으나, 국내 위기상황 변화와 서울시 복지관 운영지침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