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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구의원, 구정질문 원문

김성한 구의원 ‘제267회 강서구의회 임시회 ’

기사입력 2019-10-21 08:53 수정 2019-10-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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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구의원, 구정질문 원문
김성한 구의원 ‘제267회 강서구의회 임시회 <구정질문>’
 
 
존경하는 황동현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노현송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장산동 출신 김성한 의원입니다.

 


▲ 강서구의회 김성한 의원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사행정 정책의 비전과 공감인사의 필요성, 그리고 효율적인 인사운영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최근 복지수요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국가 정책사업 및 새로운 행정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민과 최접점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거는 기대가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구의 경우 다양한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현송 구청장님의 고민과 책임감이 그 누구보다도 더 깊고 무거울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이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인 요구에 발 빠르게 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행정업무의 구심점인 공무원 조직과 인력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공직사회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인사제도 및 관행을 혁신하고, 인사행정의 효율성과 공정성, 그리고 합리적인 인사정책의 실현을 위해 애쓰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직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인사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고 이를 토대로 하는 합리적인 인사정책이 착실히 추진되어져야 합니다. 흔히 인사로 인한 불협화음은 소통능력의 부재에서 시작된다고들 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를 통한 효율적인 인사행정은 구정발전의 핵심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을 고려할 때 첫째,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열린 인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리더십과 견해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부서나 동은 업무량 및 근무환경, 업무 난이도 등의 차이로 인해 선호부서 또는 기피부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부서나 동, 즉 기피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사기진작을 위한 배려와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반대로 선호부서로 평가받는 부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순환배치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런 제반 여건을 고려할 때 근무여건에 따른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운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사이동시 업무 인수인계 시스템 강화와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구정 각 분야의 업무추진에 있어 전문적 지식과 노하우가 축적되고 경험이 전수되기 위해서는 업무인수인계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대민업무의 일선에 있는 7급 이하의 직급에 요구되는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공무원이 일정한 기간 한자리에 근무하면 다른 자리로 보직을 이동하는 것은 인사의 원칙이지만,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전문성이 축적되고 전수되어 구민이 만족하는 발전된 구정을 담보하는 공무원의 당연한 책무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현 상황과 향후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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