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마무리
김현희 위원장,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희)는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이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하여 9월 5일 수정예산안을 처리하고 9월 6일 본회의에 회부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추경에는 녹색환경과 ‘폭염·미세먼지관리’(49,680천 원), 생활보장과 ‘지역자활센터환경개선’(6,000천 원), 도시디자인과 ‘도시경관 업그레이드 사업’(35,000천 원), 공원녹지과 ‘위험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20,000천 원), 공원녹지과 ‘공원 내 수목 수형조절사업’(30,000천원), 도로과 ‘관내 불량맨홀 정비공사’(50,000천 원), 물관리과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공사’ (50,000천 원) 사업에 대하여 삭감했다.
그리고 기획예산과 ‘예비비’(51,472천 원), 가족정책과 ‘어린이집 기능보강비 지원’(450,000천 원), 가족정책과 ‘아동·여성보호 안전망 구축’(22,209천 원), 도시디자인과 ‘도시경관 업그레이드 사업’(50,000천 원)은 증액 편성했다.
김현희 예결위원장은 “초선으로서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다보니 무척 긴장되기도 했다”라며 “하지만 선배·동료 의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현희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을 처리함에 있어서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 없이 삭감하여 구민의 혈세가 한 푼이라도 세어나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며 “상임위에서 올라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예결위원님들께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된 의회 상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의 의정활동은 그동안 음지에서 말없이 수고하고 계시는 강서구 자원봉사자님들의 처우 개선 및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싶다”라고 밝혔다.

▲ 김현희 예결위원장
한편 강서구의회는 9월 6일 11시, 본회의를 개의하고 추경예산 및 주요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