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서구 청소년 연합축제 ‘날아올라’
십대들의 무한상상 축제, 세상을 접수하라!
8월 18일 오후 4시 국제청소년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제1회 강서구 청소년 연합축제 ‘날아올라’가 개최되었다. 청소년 연합축제‘날아올라’는 방화3동 시민참여예산사업단 주최로 진행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송영섭 구의원, 박주선 구의원, 이상대 삼정중 교장 등의 내빈들도 참석했다. 무대는 방원중, 삼정중, 공항중 세 학교 학생들이 연합해서 직접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포스터도 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주체적인 청소년들의 축제였다. 무대 출연진부터 메이크업, 홍보 디자인, 일반 스태프까지 학생들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했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영화제, 클래식 협주, 드라마 <스카이 캐슬> 낭독극, 밴드 공연, 댄스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게스트 ‘디플라워’도 왁킹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쇼를 선보였다.
출연진으로 축제에 참여한 용승환 군은 “많이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돼서 정말 좋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합축제가 성황리에 축제를 마치게끔 많은 지도자가 청소년들을 도왔고, 협찬에는 한국밸리댄스코리아 강서지부, 연세첼로 바이올린, 플레이아트가 했다.
강서뉴스 진해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