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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안전교육센터’ 주민설명회

강서구 발산1동 ‘발산근린공원’저류지 복개 건립

기사입력 2019-08-16 20:27 수정 2019-08-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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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안전교육센터’ 주민설명회
강서구 발산1동 ‘발산근린공원’저류지 복개 건립
 
 

8월 16일 오후 3시, 강서구 발산1동에 있는 마곡엠밸리 14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구 구의원인 강서구의회 신낙형 의원과 이의걸 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토했다.

 



 
 
이번 ‘강서 안전교육센터’는 강서구 내발산동 739번지 일대(발산근린공원 내)에 건립을 추진 중이며, 재난안전법 제66조 제3항(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시책의 추진)을 근거로 지난 2017년 5월 교육부에서 안전교육센터 공모를 한 결과 강서구가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강서구청 안전관리과 허용하 민방위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강서 안전교육센터’는 사업예산 총 200억, 지상 3층, 연면적 3,687㎡, 2022년 준공 예정이다”라며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2,482㎡(주차 35대) 규모로 추진되며, 지진·화재·교통 등 12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질의·답변 시간에 한 주민은 “그동안 이곳은 저류지로 남아 있어서 악취와 우범화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구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다른 주민은 “미관상 보기 싫을 수 있으니 건물을 짓지 말고, 그냥 구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저류지를 복개하여 공원으로 조성해 주기 바란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신낙형 구의원은 “주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조망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시 설계부터 적극적으로 친환경적인 요소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라며, 체험장 위주로만 센터를 운영하지 말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등 창작공간과 다목적 홀을 별도로 마련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건립 예정인 ‘강서 안전교육센터’ 옆에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는 SH공사 소유 배수처리장을 ‘강서 안전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문화공간과 주민 쉼터로 조성해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건축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 전시물 기획·제작, 2020년 3월 건축공사 착공,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강서구청 안전관리과 이광석 과장은 “오늘 주민설명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 귀한 고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라며 “‘강서 안전교육센터’가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참 체험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강서구민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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