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형 유급 병가지원
“아파도 치료받지 못한 구민 이용하세요”
강서구는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구민을 위한 ‘서울형 유급 병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근로기준법상 유급 병가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나 자영업자는 연간 최대 11일에 해당하는 생계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강서구민(매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주민등록 등재자),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자, 2019년 6월 1일 이후 입원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수검자이다. (국민기초생활,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국가형, 서울형), 자동차보험, 실업보험, 산재보험 등 중복 수혜자는 제외)
지원금액은 1일 81,180원이며, 년 11일(입원 10일, 공단 일반건강검진 1일)간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강서보건소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문의는 다산콜 120번,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2-2600-5865,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